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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/칼럼

매일묵상 202512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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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푸른교회
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-12-18 09:04

본문

“그리스도의
낮아지심은
우리의
높아짐을 위한 것이었다.”
- 존 칼빈. 프랑스
1509–1564. 종교개혁 신학자
사역지: 스위스 제네바 -

“그가
징계를 받으므로
우리는 평화를 누리고
그가 채찍에 맞으므로
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”
- 이사야 53장 5절 -

“첫아들을 낳아
강보로 싸서
구유에 뉘었으니
이는
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”
- 누가복음 2장 7절 -

“그는 근본
하나님의 본체시나
하나님과 동등됨을
취할 것으로
여기지 아니하시고
오히려 자기를 비워
종의 형체를 가지사
사람들과 같이 되셨고”
- 빌립보서 2장 6, 7절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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